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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만 치료제 관련주 펩트론(087010) 등가률 +9.58%

오늘도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가 강하게 들어와서 9%의 강세를 유지하였습니다.

당뇨에서 비만으로 확장이 되면서 관련 종목들이 상승세를 보인거 같습니다.

또한 스마트폰을 기반으로 한 기술의 지속적인 펩타이드 플랫폼을 가지고 있어서 탑티어 글로벌 제약사로 추정되는 업체입니다. 계속 된 상승세 기대해도 좋을거같습니다.

펩트론 <사진-네이버 금융>

인텍플러스(064290) 등가률 +9.47%

2분기에 수주 잔고가 역대 최대를 기록하였다고 합니다. 주가는 조정을 거치고 9%대의 상승세를 보였습니다.

일단은 어드밴스 패키징 관련된 부분에서는 내년과 반도체 사이클 모두 개선될 거라는 기대감이 있습니다.
그렇기 때문에 반사이익을 얻어서 주가가 좀 상승을 하고 있지만 1분기보다 나아진 실적을 발표되었습니다.
여전히 싸이클의 영향이 좀 있어서 작년 대비는 좀 저조한 실적을 좀 보여주고 있습니다.
일단 내년에 전망에 좋은 건 확실하다고 봅니다. 독점 공기 사이즈 인텔이 말레이시아의 투자해서 신규 호공정 페블 증설할 예정인데 증설을 하면은 생산 캐파가 오래되면 4배 이상 증가할 것으로 전망되는 만큼의 관련 수혜를 충분히 많이 받을 수 있을 것이라고 생각이 됩니다만 아직까지 좀 실적 대비 좀 빌려가지고 있다고 판단을 하기 때문에 아마 좀 보수적인 관점에서 접근이 필요하다고 생각하고 있습니다.
아직까지 뭐 적자를 내고 있는 기업이기 때문에 실적 대비해서는 주가가 고평가를 받고 있는 것 같습니다.

인텍플러스<사진-네이버금융>

쿠쿠홀딩스(192400) 등가률 +13.04%

7월달 쿠쿠전자 면세점 매출이 지난 7월 대비해서 592% 나왔고 판매량이 400% 이상 증가했다고 월요일부터 이슈가 나왔습니다. 그래서 월요일 날 급등이 나와서 입구를 쫙 달렸다가 어제 하루 치고 오늘 다시 한번 추가 급등이 나왔습니다.
회사에서 중국인 관광객들이 가장 선호하는게 그 IH 압력밥솥이 매출 등이라고 합니다.
그렇지만 중국인 관광객으로 대상으로 해서 마케팅 본격적으로 들어갔고 백화점 입점을 했다는 것들만 더 움직인 것 같은데 좀 세게 올라갔고 그리고 저점 대비해서도 굉장히 올라왔습니다.
그래서 일단은 좀 차이가 접근하시면 좋을 것 같습니다. 그리고 이제 중국인 관광객들이 계속 앞으로 들어올 겁니다.
이렇게 되면은 중국으로 인바운드 관련 종목들 종목들 한번 돌아가면서 좀 움직일 수 있으니까 단기적으로 급등 나온거같습니다.
또 이런 중국 관련 새 종목도 좋아하시는 분들은 좀 더 늘려 다른 종목들 찾아보시면서 매매하시면 좋을 것 같습니다.
이미 좀 단기간에 급등했기 때문에 지금 접근은 조금 유의하셔야 하고 다른 리오프닝 좀 보는 것도 괜찮은 전략이라고 생각합니다.

쿠쿠홀딩스 <사진-네이버금융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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